가지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 소속으로 2020년 7월4일에 설립 되었습니다.
교회의 정식명칭은 가르치고지키는제2교회이고 배곧신도시 배곧4로 32-29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예배는 매주 토요일 오후8시와 주일 오전11시 예배가 있습니다.
가지교회는 ‘함께 천국갑시다’라는 목회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구원의 기쁜 소식을 통해서 남겨진 삶을 복음의 능력과 은혜로 채우며 나와 가족 친구들과 함께 영원한 집으로 가는 영적 여정을 함께 걷기를 원합니다. 복음에 생명과 능력이 있음을 믿는 교회 복음은 하나님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아들 그리스도를 통해서 행하신 모든 것임을 믿습니다. 참된 복음을 향한 회심은 구원의 여정에 나의 공로가 전혀 개입되지 않으며 오직 그리스도의 공로로 죄사함과 구원을 얻는다는 것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이 기쁜소식이 우리 안에 진리로 온전히 받아들여질 때 그리스도인들은 자발적이고 기쁨으로 가득한 헌신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게 됩니다. 가지교회는 복음의 생명력과 능력을 전하는 교회로 쓰임 받기를 소망합니다.
교회개척과 shem for city 사역에 헌신하는 교회
가지교회는 하나님 중심의 온전한 예배와 복음적인 삶을 통해 도시 복음화, 치유, 말씀나눔을 지향합니다. 이를 위해 전략적 shem for city를 설립하여 교회성장과 함께 건강한 교회개척사역, 도시청년선교팀 파송, 복음연합사역, walking miracle 워십팀 등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에 능동적으로 헌신하고 그리스도의 오심을 사모하는 교회로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